신지애, GWAA선정 ‘올해의 여자선수상’ 수상
세마스포츠마케팅(대표 이성환)은 8일(이하 한국시간) "소속 선수인 신지애(22. 미래에셋)가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GC에서 미국골프기자협회(GWAA)가 선정한 '2009 올해의 여자선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18일에 수상자가 발표됐던 이 상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GC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미국의 골프기자들이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이 상에서 105표를 받은 신지애는 85표에 그친 로레나 오초아(29. 멕시코)를 제치고 1998년 박세리(33) 이후 한국선수로서 두 번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신지애는 "좋은 자리에서 좋은 상을 받아 너무 기쁘게 생각하며 특히 필드에서 같이 호흡하시는 분들이 주신 상이라 더욱 뜻 깊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재 컨디션이 계속 좋아지고 있는 상태인데 조만간 기쁜 소식을 들려줄 수 있었으면 한다. 더 좋은 성적으로 내년에도 이 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남자 부문에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35. 미국), 시니어 부문에는 로렌 로버츠(55. 미국)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신지애는 오는 16일부터 3일간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공항CC(파72. 6473야드)에서 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니시진 레이디스 클래식에 출전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