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현대중공업의 풍력산업이 시장진출 바람몰이에 본격 나섰다.
전북 풍력시스템 1호 생산기업인 군산 현대중공업은 8일 남부발전 본사에서 무주 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주주협약을 체결하고 풍력산업 진출에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앞으로 건설될 무주풍력발전단지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제품으로 조성될 대단위 풍력발전단지로 세계 풍력시장을 주도하는 메카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체결한 주주협약은 무주풍력 단지에 2011년까지 40㎿급 풍력단지 조성을 목표로, 현대중공업이 기자재를 납품하고 남부발전의 운영경험 노하우와 단지 설계능력을 제공하고, 디앤아이코퍼레이션이 시공을 담당해 사업을 완료하는 내용이다.
앞으로 3단계에 걸친 전북의 전략적인 시장 창출로 도내가 세계 풍력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게되면 도내 풍력발전사업은 년간 10GW 풍력발전기 생산과 20조 원에 달하는 매출이 기대된다.
이에 따라 도는 도내 풍력산업 육성정책으로 추진되는 최초의 초기시장 창출 지원사업인만큼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무주풍력발전단지는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완료후 7월중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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