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中 2011년까지 3G산업 65조원 투자

중국 정부가 2011년까지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부문에 총 4000억위안(한화 65조3800억원)을 투자한다.

지난 8일 공업정보화부 등 8개 부서가 함께 발표한 “3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 건설을 추진할 데 관한 의견”에 따르면 2011년까지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부문에 총 4000억 위안을 투자하고 통신기지를 40만개 이상으로 증설하여 사용인구를 1.5억으로 늘일 방침이라고 9일 신화통신은 보도했다.

“의견”에서는 2011년까지 전국 모든 지급(地级)이상 도시와 대부분의 현, 향진(乡镇), 주요 고속도로와 관광지 등에 3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2009년 공업정보화부에서 처음으로 중국이동통신, 중국전신(차이나텔레콤), 중국연통(차이나유니콤) 3대 통신회사에 3세대 이동통신 경영허가증을 발급한 이래 총 1600억 위안(한화 26조 1520억원)을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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