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홍철이 금발머리를 버리고 삭발해 가발을 쓰고 나타났다.
MBC '무한도전' 다이어트 결과를 둘러싸고 관심이 높은 가운데, 길과 노홍철, 정형돈의 다이어트 결과에 대해 네티즌들은 높은 관심을 표하고 있다
MBC 파업 등 내부적 사정으로 방송일이 연기되어 다이어트 성공 결과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는 분위기 속에서 방송 전 결과가 유출되고 말았다.
바로 노홍철이 공식 석상에 가발을 쓰고 등장해 네티즌들의 눈에 띈 것이다. 노홍철은 3월 7일 오후 한 공식석상에 가발을 쓰고 등장했고 이에 네티즌들은 "아무래도 어색하다. 결국, 노홍철이 삭발한 것 같다"고 말했다.
노홍철은 다이어트 미션을 위해 좋아하던 초콜릿을 끊고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초콜릿 복근' 만들기에 돌입했다.
노홍철은 그동안 서울 압구정동에 있는 헬스장에 다니며 단 음식을 자제해 체중을 줄였고 복근도 만들었지만 트레이너 3인의 냉정한 심사 결과 앞에 무너지고 말았다.
'무한도전'의 한 관계자는 9일 "아랫배가 여전히 볼록해 초콜릿 복근이 아니라는 평가를 받았다. 미션 실패 판정을 받고 나서 길이 자신의 민머리와 똑같이 노홍철의 머리를 밀었다"고 설명했다.
정형돈과 길은 세 달간 감량에 성공, 몰라볼 정도로 달라진 라인을 갖게 되어 네티즌들을 감탄시켰다. 특히, 세 멤버 가운데 비만 정도가 충격적이었던 길은 술과 고기를 전혀 입에 대지 않고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유지했다. 그 결과, 길은 포털사이트 프로필에 소개된 78kg까진 아니지만 원래 목표치였던 20kg 감량에 성공했다. 정형돈 역시 10kg의 체중 감량으로 미션을 무사히 마쳐 삭발 신세를 면했다.
한 관계자는 "길이 자신이 운영하는 건대 근처의 막창집과 단골 술집도 발길을 끊었다"면서 "방배동 집 근처 헬스장에 다니며 트레이너에게 관리를 받았고 매일 뒷산을 한 시간씩 뛰었다"고 말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