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파키스탄 북서부에서 반군과 보안군 간의 교전이 발생해 반군 최소 18명이 사망하고 4명이 체포됐다고 파키스탄 정부 당국자들이 밝혔다.
이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날 교전은 탈레반 반군의 은신처로 알려진 오라카자이 부족지역에서 보안군이 반군 수색 및 소탕 작전을 실행한 가운데 발생했다.
파키스탄 정부 당국자들에 따르면, 이날 보안군은 반군 은신처 3곳을 파괴하고 대량의 무기와 군수품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날 교전에서 보안군은 1명만이 부상했다.
오라카자이 지역에서는 지난 3월 말 이래 파키스탄 보안군의 공격이 강화돼 현재까지 반군 300명 이상이 사망하거나 부상했다.
파키스탄서 반군-보안군 간 교전…반군 최소 18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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