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34. 야쿠르트 스왈로즈)이 4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임창용은 9일 효고현의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2010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팀이 8-3으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라 무실점 투구로 승리를 지켰다.
이날 점수 차가 많이 나서 세이브가 기록되지는 않았지만 올 시즌 4경기에서 무실점 투구를 거듭했다. 임창용은 이 경기 전까지 3경기에 나와 모두 세이브를 올렸었다.
최고구속 154km의 광속구를 앞세운 임창용은 공 16개를 던져 3명의 타자를 모두 범타로 처리하는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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