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 SPAC)를 설립한다.
대신증권은 '대신증권 그로쓰알파(Growth Alpha) 기업인수목적주식회사(이하 그로쓰알파)'의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신증권 그로쓰알파는 상장심사를 거쳐 오는 5월 중 공모절차를 진행한다. 예정 공모 규모는 250억~312억 원이다. 주당 예정 발행가는 2000~2500원이다.
대신증권이 그로쓰알파에 대표발기인으로 참여한다. 이외 발기인은 신한캐피탈, 과학기술인공제회, 대성창업투자 등이다.
대신증권 그로쓰알파는 증권, 사모펀드, 인수합병 전문법률, 벤처캐피탈, 회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경영진으로 영입했다.
대신증권 그로쓰알파의 합병 대상은 제조업 및 IT(정보기술) 업종 회사다. 기존 상장된 기업인수목적회사들의 합병대상은 주로 녹색기술과 신성장동력 업종 회사다.
김홍남 대신증권 M&A금융부장은 "대신증권 그로쓰알파는 테마나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기업자산과 사업 가치, 내실을 보고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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