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우리기업인수목적1호(우리투자증권스팩1호)'가 상장요건을 충족했다고 11일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스팩1호는 향후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 이 회사는 공모를 통해 450억 원(1주당 예정공모가 1만5000원)을 조달한다.
우리투자증권스팩1호는 다른 법인과의 합병을 유일한 사업목적으로 지난해 12월 30일 설립됐다. 이 회사의 자산총액(지난해 연말 기준)은 24억 원이다.
우리투자증권스팩1호의 합병대상은 녹색성장산업 등을 영위하는 법인이다. 이병훈 대표이사(에이씨피씨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 중 4인이 인수합병 관련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기업인수목적회사는 합병을 목적으로 하는 명목회사"라며 "3년 내 합병을 완료하지 못해 해산할 경우 투자자는 일부 투자원금을 잃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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