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와 '황제'가 4라운드에서도 맞대결을 펼친다.
2010 마스터스 토너먼트 조직위원회가 11일(한국시간) 발표한 4라운드 조편성 결과 최경주(40)와 타이거 우즈(35. 미국)는 또 다시 한 조에서 라운드를 치르게 됐다.
조직위원회의 조편성에 따라 1, 2라운드를 함께 경기한 최경주와 우즈는 공동 3위로 예선을 통과, 3라운드에서도 함께 경기를 시작했다.
두 선수는 3라운드에서 나란히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를 적어내 마지막 라운드에서 함께 역전 우승을 노리게 됐다. 최경주와 우즈는 12일 오전 3시30분 4라운드를 출발한다.
양용은(38)과 앤서니 김(25. 나이키골프)은 이에 30분 앞선 오전 3시에 출발, 최종일 경기를 함께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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