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경보의 간판 김현섭(25. 삼성전자)이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경보 챌린지 대회에서 자신의 역대 최고 성적 타이인 8위에 오르며 다가올 광저우 아시안게임 전망을 밝혔다.
삼성전자 육상단은 10일(한국시간) 김현섭이 포르투갈 리오마이오에서 열린 IAAF 경보 챌린지 대회에서 1시간 22분24초를 기록, 8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김현섭이 기록한 8위는 자신의 IAAF 주관 경보대회에서 기록한 최고 등수 타이 기록이다.
김현섭은 지난 2005년 6월 스페인 라코루나에서 열린 경보 챌린지 5차 대회 20㎞에서 1시간22분37초로 8위에 오른 바 있다.
2km 순환코스가 아닌 1km 순환코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현섭은 레이스 초반 선두그룹에서 경기를 펼쳤으나 중반 이후는 2그룹으로 밀렸다.
김현섭과 함께 출전한 변영준(대구시청)은 1시간25분25초로 15위로 골인했다.
한편, 섭씨 25도의 무더운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는 주종목이 50km 선수들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에릭 티세(노르웨이)가 1시간20분08초로 우승을 차지했고, 요한 디니즈(프랑스. 1시간20분08초)와 젠왕(중국. 1시간20분42초)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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