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한국 역도 유망주들이 금메달 소식을 전했다.
김지현(17. 제주남녕고)은 10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유소년 남녀역도선수권대회 둘째날 남자부 69kg급에서 합계 272kg(인상 118kg 용상 154kg)을 들어 2관왕에 등극했다.
한국은 첫날 남자 56kg급에서 조이삭(17. 부산에너지과학고)에 이어 김지현까지 용상과 합계 부문에서 2관왕에 성공, 이틀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지현은 인상에서 121kg을 성공한 천신샤오(17. 중국)와 119kg의 지요비딘 쿠트비트노프(16. 우즈베키스탄)에게 뒤져 3위에 그쳤다.
뒤이어 열린 인상에서 154kg을 성공한 김지현은 천신샤오(150kg)와 쿠트비트노프(147kg)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고, 합계에서도 272kg으로 천신샤오에게 1kg 앞섰다.
남자 62kg급에 출전한 김우식(16. 대구성광고)은 용상에서 북한의 김성철(17)과 132kg으로 같았으나, 계체에서 300g(김성철 61.60kg. 김우식 61.90kg)이 더 나간 탓에 은메달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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