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중국증시] 부동산주 2.76% 하락

오늘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 주의 상승세를 연속하여 6포인트 오른 수치로 개장했으며 그 이후 부동산주와 금융주의 하락세의 영향을 받아 연속 하락했다. 오후에 하락세의 폭이 커지면서 3110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상승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오늘 연속 다섯개의 이동평균선을 돌파했다.

대형주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상하이종합지수는 120일선 주위를 맴돌았다. 선전성분지수는 5일선, 10일선, 20일선 등 다섯개의 이동평균선을 연속 돌파하고 밑에 120일선 하나만 남겨놓았다.

증시가 마감될 때까지 상하이종합지수는 16.09(0.51%) 하락한 3129.26을 기록, 총거래액은 1766억5천만위안을 기록했다. 선전성분지수는 155.92(1.24%) 하락한 12399.20을 기록, 총거래액은 1384억위안이다.

인터넷게임, 컴퓨터, 사물통신, 의약 등 주의 상승폭이 제일 컸으며 부동산, 강철, 은행, 석탄석유, 보험 등 대형주들은 하락한 폭이 제일 컸다.

부동산주는 2.76%의 하락폭으로 제일 많이 하락했으며 부동산주의 영향으로 금융, 석탄, 강철 등 주가 전체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은행주 가운데 중국건설은행, 공상은행 등 개별주가 대형주 가운데서 하락폭이 가장 컸다.

석유화학은 국제원유가격이 3일째 하락세를 보인 관계로 오늘의 주가지수를 끌어내리는 데 한몫 했다.

위안화 절상이 임박할 거라는 관측으로 인해 종이, 유색금속 등 주의 상승폭이 상하이종합지수를 초월했으며 그 중 카이언주식이 8%의 상승폭으로 종이 주에서 최고를 기록했다.

개별주 가운데 부동산 개별주들의 하락폭이 제일 컸는데 그 중 윈난청터우, 중톈청터우, 썬창청 등의 하락폭이 7%를 넘어섰으며 18개의 개별주가 상한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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