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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에 가장 잘 어울리는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진행하겠습니다. 호호호.”
가수 이수영(31)이 19일부터 KBS 쿨FM(89.1㎒) ‘이수영의 뮤직쇼’를 이끈다. 이수영은 12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라디오 진행은 결국 말을 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 말이 독이 되지 않을지가 제일 걱정”이라고 털어놓았다.
“힘나게 하고 즐겁게 하는 게 중요한데, 그것이 숙제인 것 같다. 사람의 맘을 움직이는 말을 하는 것이 힘들다.”
DJ로서 부담은 있지만, 청취자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책을 많이 읽고, 좋은 디제이들의 말을 잘 새겨듣고 있다.”
이수영은 DJ 경험이 풍부한 박경림(32)과 친한 사이다. 그러나 “조언은 오히려 내가 박경림씨에게 해줘야 하지 않겠느냐”며 웃었다. “박경림, 장나라씨는 가장 힘이 되는 친구이고 무엇을 하든 제일 먼저 달려와 주기 때문에 게스트로 초청할 생각이 있다”며 “지난 번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보여준 3NE1도 오래간만에 다시 하지 않을까 싶다”고 귀띔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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