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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다'로 유명한 트로트 가수 김혜연이 소아우울증에 걸린 큰 딸에 대한 애틋한 모정을 고백해 시선이 집중됐다.
최근 온미디어 계열채널 스토리온의 리얼다큐 프로그램 '수퍼맘 다이어리' 녹화에 참여한 김혜연은 20년차 가수이자 1남 2녀를 둔 엄마로 살아가는 수퍼맘의 삶을 소개했다. 가수 선후배들에게 인기 만점인 김헤연은 선배들에게 간식을 챙기며 애교가 듬뿍 담긴 인사를 건네고 후배들에게는 꼼꼼하게 모니터해 주며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또한, 수퍼맘 김혜연은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각별하다. 넷째를 갖고 싶다고 노래를 부를 만큼 아이들을 좋아하기로 소문난 김혜연은, 큰딸을 보물 1호, 둘째 딸을 보물 2호, 막내아들을 보물 3호라고 부른다고 한다.
김혜연은 소아 우울증에 걸린 큰딸에 대해서 "내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조금 다르다는 걸 느꼈을 때, 모든 게 내 탓인 것만 같아 너무 미안하고 괴로웠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지만 오히려 날 위로해주는 큰 딸을 보고, 이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절대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란 걸 깨달았다. 이 상황을 이겨내려고 딸 아이와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6년 만에 힘들게 가진 막내아들은 복덩이다. 막냇동생이 생기면서 큰딸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혜연은 '수퍼맘 다이어리'를 통해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기상송으로 등장해 큰 인기를 얻은 '뱀이다'에 얽힌 뒷이야기, 결혼 10주년을 맞는 남편과의 행복한 결혼 생활, 대학 강단에 서게 된 특별한 사연 등을 공개한다.
방송은 13일 자정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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