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청, 원주시와 닥나무생산단지 조성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전통한지문화 계승을 위한 닥나무심기 행사를 원주시청, 한지개발원 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4월6일 실시했다.
이날 행사가 진행된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 일원은 작년에 한지산업 육성을 위해 북부청과 원주시청 간에 ‘한지산업육성 공동산림사업 협약’이 체결되어 추진 중인 닥나무생산단지 2ha중 일부지역.
그동안 원주한지문화제 등을 통해 국내외적으로 한지의 우수성이 알려지면서 한지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닥나무는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대체 작물로 주목받고 있다.
북부청 관계자는 “이번 닥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한지의 원료인 닥나무재배를 비롯한 나무심기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지역특화산업인 원주 한지산업의 활성화와 국유림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의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나무신문 imwood@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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