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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의 '황제' 임요환(SK텔레콤 T1)이 8살 연상의 탤런트 김가연(본명 김소연)과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그 사실을 입증하듯 현재 임요환 선수의 미니홈피에는 13일 오후 현재 '품절 임자있음'이라는 그림이 게재돼 있다. 또 사진첩을 비롯한 게시판은 비공개로 설정돼 있지만 현재 기분 상태를 나타내는 이모티콘이 '사랑해'를 가리키고 있어 임요환 선수의 열애 사실에 더욱 힘을 싣고 있다.
SK텔레콤 T1 프로게임단 관계자에 따르면 임요환 선수와 김가연은 최근 교제를 시작했으며 아직 결혼까지 생각하는 단계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임요환 선수의 미니홈피를 찾은 팬들은 "예쁜 사랑하세요", "결혼은 어제하세요", "품절남 되는거냐" 등 글을 올리며 뜻밖의 소식에 반가움을 표했다.
임요환과 김가연은 지난 지난 2008년 베이징 패럴림픽 코리아 하우스 e스포츠 개관식에서 만난 이후 서로 교류를 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연은 자주 e스포츠 현장을 직접 관람할 정도의 열성 팬.
더욱이 김가연이 지난 11일 결혼한 SES 멤버 슈(본명 유수영)와 임효성 선수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으면서 두 사람의 결혼설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한편 김가연은 1년여 전 임요환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지만 당시 KBS 2TV '스타골든벨'에 출연해 "스캔들이 나오고 당황하기 보다 너무 기뻤다. 생애 첫 스캔들인데 8살 연하라니.. 또 이틀 연속 검색어 1위를 해 너무 기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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