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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본명 정지훈)의 '복근춤'을 패러디한 인터넷 동영상이 네티즌 사이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3일 포탈사이트의 각종 커뮤니티에 소개된 복근춤은 비가 스페셜 음반 '백 투 더 베이직' 발라드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 2절에서 상의를 목 위로 걸치고 초콜릿 복근을 앞뒤 혹은 좌우로 흔들며 리듬을 타는 안무와 비의 섹시함이 강조된 안무로 여심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춤이다.
일부 남성들은 이에 비 안무 따라잡기에 나섰다. 비처럼 상의를 목에 걸고 '복근춤'을 추며 해당 동영상을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자 일부 네티즌들은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일부 여성 네티즌들은 눈살을 찌푸리는 등의 엇갈리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에는 고교생으로 추정되는 남학생 여러 명이 거울을 보고 비의 춤을 패러디했다. 하지만, 몸이 뻣뻣한 이들은 상의를 뒤로 넘기지 못하는가 하면 출렁이는 뱃살로 네티즌들의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비 '복근춤' 패러디 영상이 올라온 게시판에는 "아무나 비가 되는 줄 아나", "얼굴만 가리면 다 되는 줄 안다", "악 내 눈!" 같은 반응이 올라와 보는 이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만화 속 한 장면도 비의 패러디 대열에 합류했다. 한 만화의 수달은 물고기를 잡고 나서 기분이 너무 좋아 춤을 추기 시작했고, '널 붙잡을 노래'의 리듬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수달의 '복근춤'이 눈길을 끌었다.
수달 '복근춤' 영상을 본 네티즌은 "비가 수달에게 저작권료를 줘야겠다"고 비'복근춤' 패러디 시리즈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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