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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진우(41)와 이응경(44) 부부가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동반 출연했다.
이진우-이응경은 14일 오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출연해 최근 근황을 알렸다. 이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한 이후, 결혼 6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닭살 커플이란 말을 들을 정도로 애정표현을 많이 한다고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선 두 사람과 딸 지혜(24)양이 함께 떠난 가족여행의 장면도 방송했다. 스키장에서 떨어지지 않고 애정을 과시하는 부모의 모습에 지혜 양은 "원래 집에서도 저런다. 다정한 모습이 보기 좋다"고 흐뭇해하며 말했다.
이응경은 "(딸이) 가끔 동생 얘기를 하는데 잘 모르겠다"며 "다른 사람들의 조그마한 아기가 뛰어다니면 너무 예쁘다"고 아이를 좋아함을 전했다.
하지만 "아기를 지금 어떻게 낳을지 엄두가 안 난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진우 역시 "하나 정도 있으면 좋겠는데 잘 모르겠다"며 2세의 바람은 있으나 조심스러워하는 분위기다.
이날 이진우는 "두 번째 결혼인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 아껴주고 배려해 주고 이해해 줘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결혼 전에는 남자는 남자다워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남자이기 전 사람이니까 사람답게 사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달라진 인생관을 밝혔다.
특히, 이진우는 "남자를 앞세우기보다 사람으로, 인간으로 잘사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결혼 6년차를 맞았음에도 아내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KBS/이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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