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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지금껏 4번의 연애경험이 있다며 그 중 연예인도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비는 13일 오후 KBS '승승장구'에 출연해 "고등학교 때는 평범한 연애를 했다. 하지만 데뷔 후에는 그런 연애를 하지 못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비는 "연예인과 몇 명이나 사귀었나"라는 MC 물음에 "있다. 하지만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비는 "연애경험은 지금까지 4번인데 첫 사랑은 고등학교 때"라며 "데뷔 즈음에 두 번째 연애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데뷔 이후에는 2명을 더 사귀었는데, (여러분들이)아는 사람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고 정확한 언급을 피해 연예 대상이 누구인지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결혼계획에 대해서도 비는 "사랑하면 결혼해야겠다는 전제로 만나 왔다. 이상적인 가정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으로 진지하게 만났다"면서 "하지만 바쁜 스케줄 때문에 여자 친구와 다투면서 자연스럽게 헤어졌다"고 전했다.
반면 비는 "나에게 (여자들을) 넘어오게 할 자신이 있다. 나도 굉장히 스위트 하다. 아주 달짝지근하다"고 자신을 소개한 비는 "내 여자 친구만을 위한 끈적함이 있다"고 말해 한바탕 웃음을 선사했다.
여자 이상형에 대해서는 "귀엽고 섹시한 여자가 좋다. 나는 무대 위에서 화려해보여도 연인에게는 무릎을 꿇는 순종적인 남자다"면서 "청순하지만 저녁에는 나를 막 다뤄줄 수 있는 여자가 좋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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