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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브란젤리나 커플'로 불리는 톱스타 커플 장동건 고소영이 지난 13일부터 청첩장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건 소속사 관계자는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지만 이날 결혼식 후 사진을 언론에 공개할 것이다"며 "웨딩사진도 아직 촬영 전이지만 촬영 후 언론을 통해 팬들에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현재 청첩장을 지인들과 친척들에게 돌리고 있다"며 "당초 예상했던 인원에 비해 대폭 축소했다"고 전했다.
이는 당초 알려진 하객 1,000명에 비하면 절반 정도의 규모. 조용하고 조촐하게 결혼식으로 올리고 싶다는 장동건의 바람에 따라 하객은 최측근만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속사 측은 이날 결혼식장의 외부인 출입을 철저히 차단, 초청받지 않은 이들의 출입을 불허한다는 방침이다.
관계자는 "보안을 위해서 현장에서 청첩장 소지 여부를 검사할 예정이다"고 덧붙였했다.
한편 장동건 고소영 결혼식은 이어령 전(前) 문화부 장관이 주례를 맡았다. 이어령 전 장관은 오는 5월 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열리는 장동건, 고소영의 결혼식 주례를 맡는다. 이 전 장관은 장동건 주연 영화 '전사의 길' 이상무 감독의 아버지로 남다른 인연을 갖고 있어 이들 커플의 결혼식 주례를 맡기로 했다고.
사회는 장동건의 절친인 배우 박중훈이 맡았다. 지난 1999년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를 통해 장동건과 친분을 맺은 박중훈은 10년 넘는 충무로의 인연을 자랑하며 결혼식에서도 그 인연을 과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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