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5월의 신부, 아름답고 화려한 최고의 주인공이 되려면?

동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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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본격적인 웨딩시즌, 그중에서도 우리나라 예식문화에서는 5월의 신부를 빼놓을 수가 없다. 그러기에 4월의 마지막을 달려가면서 5월에 결혼을 준비중인 예비 신혼부부들은 가슴이 설레일 수밖에 없다. 사랑하는 두사람에게 있어서는 평생의 기억에 남는 단한번밖에 없는 결혼식이기 때문이다.

남산중턱에 위치한 봄바니에(www.bomboniere.co.kr)의 장준영대표는 아름다우면서도 돋보이는 신부가 되고자 한다면 다음과 같은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다.

우선, 2010년 봄 웨딩시즌은 2009년 겨울시즌보다는 좀 더 밝은 색상의 컬러가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5월의 신부들은 좀 더 밝고 화려한 스타일을 선택해도 될 것이다. 디테일한 면을 보면 샴페인 컬러와 연한 베이지 컬러가 주를 이룬 겨울시즌보다는 좀 더 화사한 백아이보리 계열의 컬러가 현재 많은 신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 이러한 색상은 완연한 봄의 계절 5월과도 잘 어울린다고 덧붙였다.

봄바니에 장 대표에 따르면 이러한 밝고 화사한 드레스는 봄시즌을 지나 여름시즌까지도 그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색상뿐만 아니라 스커트 라인에서는 차분한 머메이드 라인보다는 좀 더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벨라인의 드레스가 크게 사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디테일한 디자인으로는 불망레이스의 모티브를 살린 비딩과 원단의 결을 살린 플라워 코사지 등 아기자기한 장식의 드레스가 주를 이루고 있다고.

한편, 봄바니에 드레스는 지난해 대종상영화제에서 다수의 연예인들이 입고 등장해 큰 화제를 낳았으며 지난 3월 결혼한 깜찍이 리포터 김보라도 봄바니에 웨딩드레스로 최고의 아름다움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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