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 LPGA투어 이벤트 대회 '모조 6' 8강 진출
첫 날 경기 예선 13점
최나연(23. SK텔레콤)은 16일(한국시간) 자메이카 몬테고베이의 시나몬힐 골프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이벤트대회인 '더 모조6' 첫날 예선에서 13점으로 당당하게 결선에 진출했다.
선택된 16명만이 출전해 6홀 경기를 3번씩 펼쳐 얻은 점수로 결선 진출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 대회에서 최나연은 모건 프레셀(22. 미국), 소피 구스타프손(37. 스웨덴), 브리타니 랭(25. 미국)과 차례로 붙어 한 수 앞선 기량을 뽐냈다.
첫 경기부터 프레셀에게 5-2로 앞선 최나연은 구스타프손과 3.5-3.5로 점수를 나눠가졌다.
마지막 경기에서 랭에게 4.5점을 얻은 최나연은 첫 날 13점으로 전체 출전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13점을 획득해 크리스티 커(33), 아만다 블루먼허스트(24. 이상 미국)와 함께 13점으로 최고점을 받았다.
하지만,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동점자는 현재 2009년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순위를 나눈다는 대회 기준에 의해 커에게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에 이름을 올려 8강에서 수잔 페테르센(29. 노르웨이)과 격돌하게 됐다.
한국계 선수인 크리스티나 김(26. 한국명 김초롱)도 12.5점을 얻어 5위로 결선행에 성공했지만, 김송희(22. 하이트)는 9.5점으로 공동10위에 그쳐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마지막 경기에서 프레셀에게 5-2로 앞섰지만, 1차전에서 안젤라 스탠포드(33. 미국)에게 4.5-2.5, 인기투표로 출전권을 얻은 베아트리스 레카리(23. 스페인)에게 2-5로 뒤진 것을 만회하지 못했다.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던 청 야니(21. 대만)도 8점으로 13위에 그쳤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