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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난 여자가 됐어'가수로 데뷔한 트랜스젠더 이시연이 그동안에 심경을 밝혔다.
지난 15일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이시연은 앨범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심정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그는 "사람들의 질타 어린 시선이 부담스러웠다"며 "그래도 죽을 바에는 여자가 되어 보고 싶었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이번 앨범에 대해 그는 "여자 목소리로 부르고 싶었다"며 "하지만 작곡가가 나의 목소리를 살려 부르라고 격려해 내 목소리로 편안하게 노래했다"며 "노래를 통해 나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어머니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한 이시연은 "어머니에게 처음 노래를 들려 드렸더니 눈물지으시며 '우리 딸 고생 너무 많았다'고 등을 토닥여주셨다"며 "진심을 다 해서 노래했다.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기대와 응원을 부탁했다.
한편, 트랜스젠더 배우 이시연은 지난 12일 각종 포털사이트를 통해 싱글 앨범 '난 여자가 됐어'를 공개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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