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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8살 연상 김가연과의 열애설을 인정한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임요환이 공식 팬카페를 통해 처음으로 심경을 고백했다.
임요환은 15일 밤 자신의 공식 팬카페 ‘임요환의 드랍쉽’ 게시판에 ‘안녕하세요’란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이 놀라셨을 거라 생각된다”는 임요환은 “여러분께 제일 먼저 말하고 싶었는데 언론에서는 참아주지 않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작년 5월 처음 기사가 나갔을 때 당당하게 밝히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제대 후 기량 향상을 위해 산만한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았고, 시점 또한 팀의 중요한 시기여서 나로 인해 혼란이 오게 하고 싶지 않았다"고 열애 사실을 숨긴 이유를 밝혔다.
또한 그는 “솔직하지 못해서 늘 마음이 불편하고 미안했는데 공개하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처음으로 여러분에게 공개한 사람이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그런 한마디, 한마디에 행복해지고 상처도 받는다”고 말했다.
임요환은 “나는 악플에 익숙하지만 상대가 상처를 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며 연인 김가연에 대한 애틋한 마음과 배려를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사람들의 평가를 받기 위해 공개한 것이 아니었고, 순수하게 격려와 응원, 축하를 받고 싶었다. 하루라도 빨리 심신을 안정시키고 연습에 집중하고 싶다"는 당부의 말로 글을 맺었다.
임요환의 글을 본 팬들은 "임요환 선수가 어떤 일을 하든지 믿고 있으니 앞으로 좋은 경기 보여달라"며 김가연과의 열애를 축하하고 응원했다.
이와 함께 임요환의 공개연인 김가연 역시 지난 1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임요환과의 열애에 관해 입을 열었다.
전 남편과 이혼 후 중학생 딸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 김가연은 이날 임요환과 나눠 낀 커플링을 공개했으며, 첫키스 및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에 대해 솔직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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