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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는 16일 후쿠오카의 야후돔에서 열린 2010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경기에 7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니혼햄 파이터즈전에 선발 출격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던 이범호는 14일 오릭스 버펄로스전에 대타로 한 타석에 나와 삼진으로 물러났고, 이날 경기에서도 침묵에 그쳤다.
이범호의 시즌 타율은 0.226으로 떨어졌다.
이날 이범호는 2회말 첫 타석에서 라쿠텐 3루수의 에러로 출루해 득점(3득점)에 성공했을 뿐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특히,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시즌 첫 병살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범호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소프트뱅크는 9-1로 완승을 거두면서 퍼시픽리그 3위 자리를 지켰다.
한편, 지바 롯데 마린스와 오릭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돼 김태균(28. 지바 롯데)은 하루 휴식을 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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