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패드의 대항마로 알려진 휴렛팩커드(HP) 태블릿 PC '슬레이트(Slate)'세부 사양이 공개됐다. 아직 HP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은 아니지만, 유명 IT 정보사이트인 엔가젯이 HP 내부 보고 문건을 공개했다.
엔가젯 따르면 HP 슬레이트 프리젠테이션를 일부 HP 직원들에게 아이패드 열풍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자료를 살펴보면, 지금까지 알려진 바와 같이 8.9인치 크기에 1024x600 해상도를 갖추고 있으며, 멀티 터치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메인프로세서는 1.6GHz의 UMS그래픽이 지원되는 아톰 Z530 프로세서 채택했습면, HD급 1080 픽셀 비디오 가속기가 장착돼 고화질 동영상을 즐길 수 있습면 배터리 시간은 아이패드보다 짧은 5시간이다.
저장장치는 32GB 및 64GB의 플래시 메모리와 1GB 램이 사용되고, 무선 인터넷 역시 802.11b/g, 블루투스, 3G, WWANS, GPS 등을 지원하며, 정전 방식 멀티터치 LCD를 채용했다.
슬레이트는 VGA 웹카메라, 3MP 카메라, USB 포트, SDHC를 슬롯, HDMI 아웃등 아이패드에서 지원하지 않는 기능들이 지원한다.
엔가젯은 이번 사양에 SW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운영체제(OS)는 윈도우7이 포함 가격이지는 밝혀지 않았습면 오는 6월 32GB, 64GB 등 2개 모델로 출시되며 각각 550달러, 600달러로 가격이라고 밝혔다.
슬레이트와 아이패드가 어느쪽이 좋다고 보기 힘들지만, 국내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원도우 OS가 탑재된 슬레이트가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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