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트라이브 ‘황야의무법자’, 제2의 냉면 될까?

최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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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곡 메이커 E-TRIBE(이-트라이브)가 지난해 여름 개그맨 박명수, 소녀시대 제시카와 함께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냉면'에 이어 최근 공개한 프로젝트 앨범 <201004>의 "황야의 무법자"로 'E-TRIBE표 남녀 듀엣곡'의 대박 행진을 이어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16일 자정 공개된 "황야의 무법자"는 포미닛 현아, 래퍼 낯선이 보컬로 참여한 트랜디한 라틴풍의 곡으로 서부 영화 한편을 보는 듯한 독특한 컨셉트의 노래와 낯선과 현아를 캐릭터화시켜 만든 플래시 애니메이션의 뮤직비디오가 음악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음원이 공개된 직후 “현아와 낯선의 목소리가 멋지게 잘 어울린다. 이-트라이브의 히트곡이 또 탄생할 것 같은 예감이다.”, “감각적이고 신선한 곡이다. 이-트라이브의 창의성이 돋보인다.”, “신나는 노래와 재밌는 뮤직비디오가 딱 맞아떨어진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역시 이-트라이브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등의 감상평들이 쏟아졌고,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는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E-TRIBE와 포미닛 현아, 래퍼 낯선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황야의 무법자"는 온라인 음원 차트의 상위권에 랭크되며 꾸준한 순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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