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원, 관련 특허 민간에 이전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최완용)은 지난해 특허 출원한 ‘재난관리용 서버와 이를 이용한 재난관리 시스템 및 이를 위한 재난관리방법’에 대해 케이웍스와 1년간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 산업화할 수 있도록 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기술은 재난지역에서 재난관리시스템을 이용한 재난관리 방법으로 재난·재해 현장과 상황본부와의 유기적인 실시간 상황관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 시스템은 지난 2007년 산림청 기획연구 과제를 통해 개발한 유비쿼터스 ICT 산불진화관리 기술을 30cm급 고해상도 컬러항공영상정보, 지리정보시스템(GIS), 위치정보시스템(GPS), 웹기반 실시간 정보통신 기술 등의 인터넷 기반으로 실시간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개선된 기술을 통해 산불예방을 위한 감시 및 모바일 통신기기를 이용한 산불현장 상황관리 등이 가능하도록 했고 작년 상반기 경상북도 4개 시·군에 현장 적용성 시험을 통해 시스템 활용도를 검증해 올해부터 전국 8개 광역시도 및 지방산림관리청에 산불상황관제시스템으로 활용, 운영되고 있다.
과학원 산림방재연구과 김동현 박사는 “우리나라 휴대폰 통화가능 권역이 약 97%로 일부 산악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산불 현장상황을 모니터링 하는 것이 가능해져 산불현장 영상 정보를 통해 신속한 초동진화와 위험지역 주민대피 및 주요시설물 보호 등 산불피해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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