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연구모임으로 경쟁력 강화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기자

중부청, 6개 과제별 모임 운영

 

 

중부지방산림청이 최근 6개 과제별 연구모임 운영으로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중부지방산림청이 최근 6개 과제별 연구모임 운영으로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지난 2월부터 구성된 연구모임 활동이 조직내 연구·학습 분위기를 확산시키며 새로운 조직문화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북부청은 현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관리방안 개선, 백두대간 보호·관리를 위한 실태조사, 중부지방 백합나무조림지 생육상태 조사, 도시숲 이용 및 목재펠릿 활성화 방안 연구, 국유림 탄소순환체계 DB구축 연구 등 6개 연구과제별 모임이 구성돼 월 1회 이상 학습 또는 현장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중간 및 최종 성과발표회를 거쳐 오는 7월 우수 연구모임을 선정하고, 7월말에는 성과집을 발간할 계획이다.


김현수 중부청장은 “연구모임을 통해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과제를 연구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변화하는 산림행정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