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청, 체세포 배양묘 4천본 식재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괴산군 청안면 문방리 국유림에 백합나무 체세포 배양묘 4000본을 심는 시범사업을 실시키로 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는 조림에 필요한 종자 전량을 미국으로부터 수입하고 있는 가운데,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국내에서 선발된 우수한 백합나무의 씨눈을 대량으로 복제한 체세포 배양묘를 올해 처음 중부청에 시범 보급하게 된 것.
체세포배양묘의 경우 유전적으로 우수한 나무의 유전형질을 그대로 복제한 개체를 무제한 만들 수 있어 종자발아율이 10% 대에 불과한 백합나무 번식 비용과 노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중부청에서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바이오매스 확대 공급을 위한 산림바이오순환림을 올해 240ha 조성하고, 매년 200ha 이상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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