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포트는 DVI나 VGA 등을 대신하는 규격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LG디스플레이 등 주요 디스플레이 제조사들이 이 기술을 채택하고 있다. 하지만 ESD(electrostatic discharge)에 매우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유럽 반도체 업체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는 차세대 영상전송 인터페이스 규격인 디스플레이포트 전용의 ESD 보호 IC를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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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DPIULC6-6DJL. |
20일 회사측은 신제품 DPIULC6-6DJL에 대해 "디스플레이포트 Vesa 1.1a 표준이 규정하는 메인 및 보조 데이터 채널의 각기 다른 요건을 충족하도록 보호 성능을 최적화했다"고 밝혔다.
또한 "보호 소자는 위험한 전압 스파이크를 차단하는 기능이 있지만, 고속 데이터 신호에는 효율적으로 반응한다"며 "사용자에게 고품질의 멀티미디어 경험을 지속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최적의 속도 및 전력으로 고속 데이터 신호를 거의 왜곡되지 않게 통과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18개 I/O의 5mm x 6mm 리드리스 QFN 패키지로 현재 공급되고 있으며, 가격은 3000개 이상의 주문 수량일 때 0.30달러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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