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마감 전에 하락폭이 급속도로 좁아지면서 장을 마쳤다.
20일 오전 장에는 황금과 유색금속, 사물통신, 농업주가 크게 상승세를 보였고 부동산, 석유, 자동차, 가전 등은 급속도로 떨어졌다. 시장은 19일의 대폭적인 하락세를 겪은 후 하락을 멈추고 안정적으로 전환되고 있다.
오후에 부동산주가 또 한번 대폭 하락하면서 3개 개별주가 하한가를 치렀고 부동산 주의 하락폭은 4%를 넘어섰다. 시노펙과 CNPC도 대폭 하락했고 금융주도 급속도로 떨어졌다. 상하이증시와 선전증시는 대형주의 집단적인 하락으로 약세장을 이어갔다.
오후 2시 이후에 은행주가 하락을 멈췄고 유색금속 주도 회복세로 돌아섰으며 석유주는 강세장으로 반등했다. 중소판(中小板)중 개별주의 활약이 돋보였는데 의약, 제주, 농업, 군사공업 등 주가 강세를 보였다. 시장은 마감 전에 다시 활기를 띠고 급반등하면서 하락폭이 급속도로 좁아졌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76(0.03%) 하락한 2979.53으로 장을 마쳤고 선전성분지수는 105.60(0.91%) 떨어진 11538.98로 마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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