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스 볼란티어 (Sex Volunteer) 주연: 한여름, 감독:조경덕
장애인의 성적 권리를 다룬 영화 <섹스볼란티어>가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일 영화 <섹스볼란티어>의 제작사 아침해놀이는 '0원 개봉'을 선언했다.
‘0원 개봉’이란 영화를 온라인상에서 무료 배포하겠다는 의미로, 영화계를 비롯한 온라인 콘텐츠 유통시장의 반응이 주목된다.
제작사측은 “140원짜리 꼬리표를 단 채 불법적으로 배불리려는 이들의 꼭두각시가 될 바에야 차라리 떳떳한 ‘0원’짜리 영화로 ‘영원(永遠)히’ 관객들 곁에 남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장애인의 성적권리라는 민감한 주제를 다룬 이 영화는 국가인권위원회 후원 작품이며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15세이상 관람가'판정을 받았다.
취재에서 시나리오 작업, 제작까지 총 4년이라는 시간이 걸린 <섹스볼란티어>는 조경덕 감독이 취재 당시 실제로 만났던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들이다. 또한 실제 중증장애인이 영화에 출연해, 영화 속 장애인의 삶을 보다 더 사실적이고 진정성있게 연기해냈을 뿐만 아니라 종교계, 법조계, 학계의 유명인사들이 이 영화에 동참하여, 장애인의들의 성(性)문제를 정면에서 과감하게 다루고 있는 <섹스볼란티어>에 힘을 불어넣었다
한편, 영화 <섹스볼란티어>는 지난해 33회 상파울로 국제영화제 대상수상을 계기로, 올해 3월 브라질 현지배급사와 수출계약이 체결되어 7월께 브라질 전역에서 개봉된다. 또한 미국, 일본, 홍콩, 중국, 대만에서도 판권 수출 협상 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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