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베네수엘라 현지시각) 28세로 생을 마감한 에드윈 발레로 (Edwin Valero)는 베네수엘라 출신의 두 체급을 석권한 복싱 영웅이었다.
그는 지난 18일 베네수엘라 발렌시아시의 한 호텔에서 아내를 칼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경찰서 송치되었다.
호텔 경호원과 경찰에서 자신의 범행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발레로는 현지시간 19일 오전 1시 30분경 자신이 입고 있던 옷으로 목을 매어 자살한 것이 발견되었다.
에드윈 발레로는 27전 전승에 100% KO율을 기록하였으며 27번 중 18번이 1회에 KO승을 기록한 핵펀치의 소유자였다.
한편, 외신에 따르면 발레로와 같은 유망한 복서의 자살이 지난 1년 사이 3건이 더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데런 서더랜드 Darren Sutherland,(아일랜드,27세)가 지난 9월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 숨졌고, 작년 7월에는 브라질의 전 복싱 세계챔피언인 아르투로 가티 (Arturo Gatti,37 세)가 자살했다. 그리고, 니카라구아 출신 복서 (3체급 세계 챔피언) 알렉시스 아르게요(Alexis Arguello)도 작년 7월에 총기로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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