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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은 20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10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경기에 대타로 나와 1타수 무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6회말 첫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이승엽에게 8회 2사 만루 기회가 찾아왔다. 이승엽은 요코하마의 두 번째 투수 에지리 신타로를 상대로 8구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 끝에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냈다. 볼넷으로 역전 타점을 기록한 것.
이승엽은 지난 14일 한신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시즌 1호 홈런이자 2번째 안타를 친 이후 이날 타석에 처음 들어섰다.
이에 분발한 이승엽은 집중력을 갖고 볼넷을 얻어 팀에 귀중한 1점을 선사했다. 6일 만의 타석에서 시즌 2타점째를 올렸고, 시즌 4번째 볼넷을 기록했다. 하지만 타율은 0.133으로 조금 떨어졌다.
요미우리는 이승엽의 결승점에 힘입어 2-1로 승리, 센트럴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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