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퓨전트로트곡 ‘얼쑤’ 발표 이후 첫 CF촬영을 진행하는 등 최고의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가수 윙크가 이번엔 동심마저 사로잡을 계획이다.
오는 4월 21일 발매될 '윙크의 인성동요'는 꾸준한 사랑을 받았던 전래동요 20곡과 오늘날 우리 사회의 모습을 담아낸 창작동요 20곡을 더해 총 40곡이 수록된 동요앨범으로, 이는 오랜 침체기를 겪고 있는 동요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앨범은 약 3,000여 곡의 인성동요를 발표하며 국내 유수의 동요작사가로 평가 받고 있는 현 유정 음성동요학교장과 2008년 싱글앨범 ‘천생연분’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트로트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수 윙크의 만남으로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앨범작업을 함께한 유정 음성동요학교장 겸 동요작사가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인성교육은 가장 필요하고 우선적인 선결과제로, 그 첫걸음이 바로 동요라고 생각된다. 동요를 통해 오늘날 자칫 소홀히 여길 수 있는 전통예절, 환경사랑 등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며, 그렇기 때문에 30여 년의 긴 여정에 길을 달려온 지금도 동요에 열정은 흔들림이 없다”라고 남다른 동요에 대한 애착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번 앨범은 경제 불황 속에서도 가족의 생계를 위해 숨가쁘게 뛰고 있는 우리의 가장인 아버지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고자한 ‘아빠 힘내세요(유정 작사/이승무 작곡)’와 사람이 태어나서 꼭 실천해야 할 세가지 강령과 다섯 가지 윤리를 노래한 ‘삼강오륜(유정 작사/송결 작곡)’이 타이틀곡으로 선정되었으며, 그 외에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는 따뜻한 칭찬이지만 너무나 인색해져 버린 우리를 돌아보자는 내용의 ‘칭찬송’과 우리 인류의 가장 큰 숙제인 환경보호라는 소재를 다룬 ‘저탄소 녹색 성장의 노래’ 등이 수록되어있다.

특히 수록곡 중에는 ‘어린이 성폭력 예방의 노래’, ‘인터넷 중독 예방의 노래’, ‘학원폭력 예방의 노래’ 등 최근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소재를 노래로 풀어내어 단지 듣는 것에만 국한되지 않고 더 나아가 정보를 제공하며 또한 상업적 목적 보다는 공익적 목적을 추구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그 동안 비주류로 인식되었던 장르에 과감히 도전장을 던진 윙크는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노래를 거리낌없이 흥얼거리는 어린이들을 보며 동요의 부재가 낳은 심각성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수입적인 부분만을 바라고 진행하기는 위험 부담이 너무 큰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그들만이 누릴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주기 위해 이번 ‘윙크의 인성동요’를 제작하게 되었다. 우리의 노래를 통해 이 시대의 어린이들이 동심을 키워 나가는 것이 이번 ‘윙크의 인성동요’의 가장 큰 목표이자 보람일 것이다"라는 소감을 전달해왔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윙크’이다. 약 3년 전 성인가요에 과감한 도전을 했던 그녀들이 이제는 음원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가수로써의 기쁨과 희열을 맛보고 있듯이 이번 ‘윙크의 인성 동요’ 또한 간절히 염원하던 성공을 쟁취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인우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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