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 링스헬기 수색 속도…옹진함 등 투입
해군 제3함대에 따르면 해군과 해경은 이날 옹진함 등 소해함 3척 등 경비함 22척과 헬기 6대를 동원해 추락한 헬기와 실종자 수색을 강화하고 나섰다.
또 어탐기를 장착하고 있는 민간 어선 4척이 수색에 가담하고 주민 200여 명도 해안선 수색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해양연구원 소속 장목호가 23일 도착해 사고 해역의 수색에 동참할 예정으로 있어 지지부지하던 링스헬기 수색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해군과 해경은 그동안 소해함과 국방과학연구소 전문팀을 투입해 사고 해역에 대한 수색에 나서고 있으나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해군과 해경은 지난 16일 0시5분께 전남 진도군 독거도 동쪽 2.2㎞ 해상에서 조종사 권 대위의 시신을 발견했으나 헬기의 동체와 승선원 홍승우 중위(25)와 임호수(33)·노수연 중사(31) 등 3명의 생사와 동체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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