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서부 칭하이(青海)성 위슈 티베트족자치주(玉樹蔵族自治州)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2064명으로 늘었다고 현지 지진구조대책본부가 20일 밝혔다.
지진구조대책본부는 “아직까지 175명이 실종되고 1만2135명이 부상했으며 부상자 중 1434명은 중상”이라고 밝혔다.
한편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이 전날 지진 피해 현장을 방문, “당·정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中 칭하이 지진 사망 2064명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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