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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싱글을 낸지 며칠 안 된 신인 조조의 '민들레'가 일체의 방송활동 없이도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 4번 타자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두산 베어스의 '두목곰' 타격천재 김동주 선수의 이번 시즌 응원테마송으로 조조의 데뷔곡 '민들레'가 쓰여지게 된 것.
한국 프로야구의 최고의 스타가 유명가수도 아닌 신인가수의 노래를 테마송으로 사용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서 김동주 선수는 조조의 첫 싱글 곡인 '민들레'를 우연히 듣고 산뜻하고 밝은 곡의 분위기와 부드러운 조조의 랩핑에 반해 테마송을 의뢰하였다는 후문이다.
조조 소속사의 관계자는 "이제 첫발을 내딛은 신인가수 조조에게 여러가지 좋은 일들이 생기고 있다"라면서 "현재 랩 부분은 조조 본인이 그리고 보컬부분은 원곡의 피처링을 맡았던 V.O.S의 박지헌을 대신하여 '민들레'의 프로듀싱을 담당하였던 인기가수 KCM이 맡아 신나는 응원가를 완성시켰다"고 밝혔다.
김동주 선수는 199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OB 베어스(현 두산 베어스)의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고,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2000년 시드니 올림픽, 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등 각종 국제 대회에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4번 타자로 활동하는 등 정확하고 힘이 있는 타격을 보여 주고 있으며 유연한 몸놀림을 바탕으로 한 3루 수비도 리그 정상급이다.
커다란 체격과 두산 베어스의 간판 선수에 팀의 주장으로 "두목곰"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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