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외환은행, ‘VISA Risk Management Award’ 수상

이규현 기자
이미지

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www.keb.co.kr)은 20일 VISA로 부터 해외위조 카드에 대한 국내부정사용 예방활동을 통해 고객정보 불법도용에 의한 부정사용 사고 감축 및 비자 회원사의 재무손실 감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VISA Risk Management Award”를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VISA는 “외환은행은 VISA 브랜드 해외 위조카드에 대한 국내부정사용 예방활동으로 VISA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비자 회원사의 재무손실 감축 등에 큰 기여를 하였다”고 설명했다.

외환은행은 해외카드 매입부분에서 국제적인 인지도 및 know-how를 바탕으로 매년 약 30%이상 성장하여 해외카드 매입액 시장에서 약 60%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외환은행은 카드 위변조 사고 등을 전담하는 카드특수관리팀을 두어,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고객정보 해킹 및 불법도용에 의한 부정사용 사고 등을 전담하여 처리하고 있으며, 부정사용 모니터링 활동 및 외부 수사기관 등과 긴밀하게 공조하는 방법으로 해외카드 부정사용을 사전 예방, 고객이 안심하고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외환은행 개인신용관리부 관계자는 “1978년 외환카드 발급 이후 축적된 know-how와 직원들의 노력을 통해 많은 카드 고객의 사고를 예방한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며, “향후에도 해외카드 위조 등의 다양한 수법에 대응하고, 고객들의 사고 예방에 사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금융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은행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외환은행 김성은 개인신용관리부장(오른쪽)이 20일 을지로 본점에서 해외위조카드에 대한 국내부정사용 예방활동으로 고객정보 불법도용에 의한 부정사용 사고예방 및 비자 회원사의 재무손실 감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VISA 사 제임스 딕슨 한국지사장(왼쪽)으로부터 “VISA Risk Management Award”를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