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봄철 잃기 쉬운 입맛, 서해쭈꾸미에서 찾으세요!

이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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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이 시작되면서 쭈꾸미의 본격적인 철이 다가왔다. 그러나 도시생활을 하다보면 서해쪽으로 가서 제철인 쭈꾸미를 맛보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바쁘다고 해서 제철 음식인 쭈꾸미를 맛볼 수 없다면 그것 또한 아쉬운 일이다.

쭈꾸미 제철을 맞이해서 여러 쭈꾸미 전문집이 손님으로 분비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 중 한곳이 바로 서해쭈꾸미(www.jjukkumi.co.kr) 전문점이다.

서해쭈꾸미의 최원석 대표는 2004년부터 서해쭈꾸미 직영 1호점을 평내동에 오픈한 이후, 그맛을 인정받아 2005년에는 시립대에 직영2호점을, 2006년에는 건대에 직영3호점을, 2007년에는 구의동 광장점 직영 4호점을, 가락동에 직영5호점을 오픈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최원석 대표는 "요즘 같은 때는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서 정신 없이 움직인다. 구의동 광장점 경우 매장이 100평 넘는다. 점심에는 직장인과 학부형들의 모임을 받고 저녁때는 주위 아파트에서 찾는 가족들과 직장인들의 모임으로 앉아 있을 시간이 없을 정도"라고 행복한 불평을 늘어놓았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광장점 같은 경우, 젊은 부부가 많이 찾아서인지 다른 쭈꾸미 전문집에서는 찾아 볼수 없는 어린 아이 놀이방까지  마련해 부모들이 음식을 제대로 맛볼수 있도록 돕고 있다.

메뉴는 크게 양념메뉴인 키조개관자(가이바시) 1만5000원과 참소라 1만5000원, 양념소갈비살 1만5000원과 양념쭈꾸미 1만5000원과 쭈꾸미 샤브샤브, 산낙지 샤브샤브 등이 있다. 손님들에게 인기를 끄는 양념모듬은 쭈꾸미 볶음으로 시작되어, 철판 중앙에서 ‘지글지글’ 볶아지던 쭈꾸미는 자리를 소갈비살과 참소라, 키조개관자 등과 양념에 내주고 지글지글 익어가는 소리가 입맛을 돋군다.

서해쭈꾸미의 최원석대표는 매콤한 양념쭈꾸미의 맛을 순화시키기 위해서 시원한 콩나물국과 함께 콩나물무침 등 야채와 함께 곁들이면 그만이라고 전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쭈꾸미 먹물 속에는 항암작용과 위액분비 촉진작용을 도와주는 물질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다. 또한 DHA가 함유되어 있고 근육의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타우린성분이 함유돼 있어 건강식으로도 인기가 좋다.

현재 서해쭈꾸미는 전국에 30개 체인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서해쭈꾸미 광장점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쭈꾸미전문점 운영 노하우와 상담을 무료로 직접 받을수 있다. (문의02-2213-5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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