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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의 수비수 마르코 마테라치(37)가 경기 도중 무성의한 태도를 보인 마리오 발로텔리(20)를 폭행했다.
인터밀란은 21일 새벽(한국시간)2009/201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인터밀란과 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두었다.
축제 분위기였던 인터밀란에 문제가 된 것은 악동 '발로텔리'의 행동이었다.
후반 29분 디에고 밀리토와 교체 투입된 발로텔리는 수비가담을 전혀 하지 않는 등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했다.
이에 홈팬들은 야유를 보냈고 발로텔리는 상의를 벗어 던지며 거친 행동으로 그라운드를 떠났다.
FC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라디오 '라이'(RAI)와의 인터뷰를 통해 "경기 후 라커룸으로 들어가던 인터밀란의 수비수 마르코 마테라치가 발로텔리를 구타해 때려눕혔다"고 전했다.
한편 발로텔리는 코칭스태프를 상대로 항명소동을 일으키고 팀 동료와 충돌하는 등 팀 내에서도 악명이 높다. (사진=발로텔리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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