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저녁 포항시 소재 한 식당에서 부부동반으로 복요리를 먹은 탤런트 현석과 최영만 포항시 의장이 마비등 중독 증세를 보여 인근 선린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최초 병원 도착당시 현석과 친구사이인 최영만 포항시의장은 의식이 없었으며,인공호흡기를 달고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중으로 알려졌다.
한편, 같은 증상을 보인 최 의장의 부인은 상태가 호전중으로 알려졌으며, 현석의 부인은 증상이 경미한 것으로 보인다.
포항 선린병원 관계자는 "의장은 혈압과 맥박이 불안정해 아주 안좋은 상태다"며 "함께 회를 먹은 의장 부인은 다행히 의식을 회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당시 횟집 주인이 아닌 인근의 다른 사람이 요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횟집 주인은 '뉴스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잘 아는 사람이 서울에서 일식집을 했다고 했다"며 "잘 아는 줄 알고 와서 (요리) 하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미세한 양으로도 사망으로 이를 수 있는 복어독
전문가들은 정식 복어요리자격증을 가진 음식점에서 먹으면 문제가 없으나 자격증이 없는 사람이 요리하거나 어부나 일반인들이 낚시 후 바로 요리해 먹는 것을 피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복어독에 중독되면 어떤 효소나 물질으로도 해독이 힘들기 때문에 먹은후 입술또는 입안이 얼얼한 증상이 있다면 그 즉시 토를 한 뒤 신속히 병원으로 가야 한다고 전문의들은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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