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중국 지진피해지역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22일 신민네트워크는 삼성그룹이 중국 칭하이성 위수 지진 피해지역에 1000만위안(한화 16억2840만원)을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2008년 쓰촨성 지진발생시 삼성그룹이 3171만위안(한화 51억6365만6400원)을 기부한 것에 이어 이번은 삼성의 두번째 대규모적인 현금기부라고 신문은 밝혔다.
그리고 신문은 17일 삼성전자는 지에팡베이 상써뎬치 (解放碑商社电器)에서 제3회 ‘삼성과 손 잡고 물방울 모아 사랑을 보내자’라는 주제의 공익활동을 열었다고 전했다.
3월말 삼성은 가뭄피해지역에 22만 병이 넘는 물을 전달했으며 4월 삼성은 계속애서 매장과 연동하여 물전달활동을 진행해왔다. 지금까지 52만 병이 넘는 물을 전달했으며 구제활동은 피해지역의 피해상황이 호전될 때까지 계속해서 진행된다.
한 관계자는 기업이 피해지역 구제활동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것 외에도 삼성그룹은 이번 활동을 통해서 많은 백성들의 피해지역을 향한 사랑과 관심을 이끌어내고자 한다고 말했다.
삼성은 4월1일부터 5월10일까지 삼성제품을 구매하면 소비자 명의로 피해지역의 이재민들을 위해서 5병의 물을 전달하고 있다.
삼성그룹의 박근희 중국지역 총재는 중국삼성의 이번 활동을 통하여 더 많은 기업들과 백성들의 참여를 이끌어내어 삼성그룹이 중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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