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 클래식 공연 <디토 카니발>
5월 5일, 호함아트홀
<디토 카니발>은 ‘동물의 사육제, 호두까기 인형, 아이네클라이네 나흐트 뮤직’의 엄마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들려주고 싶은 세 작품을 선정해 눈이 즐거운 영상 퍼포먼스와 함께 디토, TIMF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클래식 공연장이 환상적인 동물원이 되는 즐거운 축제의 공간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특별히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직접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화제다. 그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내가 어린 시절 유난히 좋아하던 곡들이 담겨 있다. 지금까지 수백 번도 넘게 들어왔지만 들을 때마다 변함없이 나를 미소 짓게 하는 묘한 매력을 가진 아주 특별한 음악들이다. 이렇게 나와 오랜 시간 함께해온 음악들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기쁘고, 내가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품어왔던 기쁨을 공연장을 찾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또한 리처드 용재 오닐은 음악감독으로 외에 영상 해설자로도 참여하며, 깜짝 출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02-1577-5266
◆ 인형극 <장난꾸러기 치로의 좌충우돌 이야기>
4월 30일~5월 9일, CTS아트홀
EBS 인기 애니메이션이자 시청자가 선정한 최고의 애니메이션 '치로와 친구들'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인형극 <장난꾸러기 치로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선보인다. '치로와 친구들'은 2007년 EBS을 통해 첫 방영 이후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에듀테인먼트 애니메이션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장난꾸러기 치로의 좌충우돌 이야기>는 동화적인 인형극과 환상적인 그림자극의 조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했다. 특별히 요즘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어린이 유괴, 어린이 성범죄에 대해 우리 아이들이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철저히 유아의 눈높이에서 공연을 바라보고 진정한 에듀테인먼트 콘텐츠임을 증명하는 공연이 될 것이다. 문의: 02-2145-0019
◆ 뮤지컬 <뽀로로와 비밀의 방>
4월 23일~5월 8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
서울 초연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10만여 관객이 찾은 어린이 뮤지컬 <뽀로로와 비밀의 방>이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에서의 마지막 앙코르 공연을 갖는다. 이 극은 모든 관객들이 직접 극에 참여할 수 있는 구성으로 우리 아이들 첫 뮤지컬로 안성맞춤이자 어린이날 가장 기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또한, 뽀로로와 함께하는 생일파티 및 어린이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가 뽀로로와 게임을 하는 이벤트에도 있어 반응이 뜨겁다. 문의:02-501-7888
◆ 두뇌 자극 체험전 <모래야 놀자>
3월 6일~오픈 런, 헤이리 예술마을 <모래야 놀자> 전용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마을로 공연, 전시 등이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아룸다운 마을 경기도 파주 헤이리에 우리 아이들의 놀이 명소인 ‘모래야 놀자’ 체험 전용관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모래’라는 친숙한 소재를 이용하여 6개의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그리고 만들고 체험하며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체험 전용관. 우리 아이가 찰흙을 이용해 만든 작품을 전용 오븐기에 구워 선물하고, 형형색색의 모래로 하얀 도화지 위에 그린 그림도 직접 가져갈 수 있어 기억에 남는 놀이다. 헤이리 예술마을은 각종 갤러리와 전시관, 문화예술작품들로 가득 차있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며 인근에는 파주영어마을, 임진각, 프로방스마을 등 자녀와 함께 하기 좋은 나들이 명소들이 자리 잡고 있다. 헤이리 예술마을 4번 게이트(Gate 4)에 위치하고 있으며, 24개월 이상 입장이 가능하다. 문의:02-1666-5910
◆ 뮤지컬 <에디슨과 유령탐지기>
4월 15일~5월 8일, 대학로 예술극장 소극장
발명왕 에디슨의 잘 아려지지 않은 발명품 '유령 탐지기'를 소재로 한 과학뮤지컬 <에디슨과 유령탐지기>가 어린 아이들의 무한 상상력을 자극하며 인기리에 공연 중이다. 실제로 1920년 유명 과학관련 잡지에 자신의 귀신 탐지기에 관한 논문을 발표한 에디슨은 말도 안 된다며 심한 비판을 듣자 문제의 프로젝트를 혼자서 조용히 집행했다고 한다. 그 후 과학월간 전문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에서 에디슨에 관한 기사를 게재하면서 ‘유령탐지기’가 처음으로 대중의 관심사가 됐다. 이번 공연에서 이 미완성 ‘유령탐지기’를 시간여행에서 만난 주인공 아이(주연)와 함께 완성해내어 주연이에겐 도전과 용기를 심어주고 에디슨에겐 이루지 못했던 꿈을 이루게 되는 이야기로 풀어나간다. 쉽게 과학에 접근하여 발명원리를 알려주고 더불어 도전정신을 깨워주며 가족의 사랑도 알게 해주는 일석 삼조의 뮤지컬이다. 문의:02-584-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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