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베스트셀러> 개봉 첫날보다 더 많이 본다 ‘대박 예감’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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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형제> 이후 외화에게 계속 빼앗겨 온 박스 오피스의 정상을 47일만에 되찾으며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세운 영화 <베스트셀러>(감독: 이정호 / 제공∙배급: 시너지 / 제작: ㈜에코필름 / 공동제작: ㈜데이지엔터테인먼트)가 <타이탄>을 뛰어 넘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데에 이어, 개봉 2주차의 평일 스코어도 계속 오르고 있어 막강한 흥행 돌풍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베스트셀러>가 개봉 2주차, 할리우드 대작 <타이탄>을 제치며 1위를 차지한 데에 이어, 평일임에도 계속적으로 관객수가 더 늘어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첫날 27,146명이 영화를 관람했던 <베스트셀러>는 22일(수)에는 27,754명의 관객수를 모아 영화에 대한 호평과 입소문이 그 위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더구나 수요일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월요일, 화요일보다 각각 2천명 가량이 더 늘어 그 폭발력을 짐작하게 하고 있다. 스크린 수도 마찬가지로 서울 66개, 전국 279개로 출발하였던 것에 반해 현재는 서울 72개, 전국 290개로 점차적으로 늘어나, 계속적으로 올라가고 있는 스코어가 반영된 것을 알 수 있다.

 

영화 <베스트셀러>를 통해 한국 최고의 스릴러 퀸으로 그 입지를 굳힌 엄정화의 온몸을 불사르는 연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촬영, 편집, 미술, 음악 등 충무로 최고 스탭들이 뭉쳐 그 시너지 효과가 발휘된 <베스트셀러>는 최근 나온 한국 영화들 중 보기 드문 완성도를 보여준다는 호평을 받으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의형제> 이후 헐리우드 대작들에게 빼앗겼던 박스오피스 1위를 47일 만에 탈환하며 한국 영화의 구원투수로 떠오른 <베스트셀러>는 높은 평점과 호평 속에서 꾸준히 늘어나는 관객수로 흥행 상승세를 타고 있어 영화의 흥행가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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