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사업단, 심마니협회와 MOU 체결
![]() |
| 최근 녹색사업단은 한국전통심마니협회와 ‘우리 숲 큰 나무 발굴 및 보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체결후 조현제 녹색사업단장(우)과 정형범 심마니협회장(좌)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
녹색사업단(단장 조현제)은 최근 사업단 대회의실에서 한국전통심마니협회(회장 정형범)와 ‘우리 숲 큰 나무 발굴 및 보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에는 우리 숲 녹색역사의 산증인인 큰 나무 발굴 및 보전을 극대화하고 발굴된 큰 나무의 지속적 모니터링과 보전을 위한 협력 방안이 담겨 있다.
이번 협력으로 깊은 산 속에 숨겨진 큰 나무에 대한 발굴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사업단은 기대하고 있다. 또 발굴된 큰 나무의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한 체계적 보전, 큰 나무를 포함한 주요 산림자원의 가치 증진과 보전을 위한 공공기관-산림협회 간 선도적 모범 사례를 제시할 것이라는 평가다.
조현제 단장은 “우리 사업단과 한국전통심마니협회가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우리 숲 큰 나무 발굴 및 보전사업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MOU가 우리 숲의 녹색역사를 발굴하고 현 세대 및 금후 세대에 우리 숲의 자긍심을 알릴 수 있는 노력의 일환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형범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적 이슈가 되고 있는 녹색사업단의 우리 숲 큰 나무 발굴 및 보전사업에 우리 심마니들이 동참할 수 있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백년대계 후손에게 물려줄 우리 숲의 큰 나무가 국가의 자산인 만큼 활동에 참여하는 해당 심마니들이 큰 나무 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