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中증시 하락마감, 상하이종합 11.99↓

권영순 기자

중국 증시가 대폭 하락한채 장을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36.12(1.19%) 떨어진 2997.16에 마감되었고 최고점은 3023.64, 최저점은 2978.46을 기록했으며 총 거래액은 1449억2474만900위안이다. 424개 기업의 주가가 올랐고 164개는 전날 종가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672개는 떨어졌다.

선전성분지수는 55.86(0.47%) 하락한 11710.95로 장을 마쳤고 최고점은 11822.80, 최저점은 11573.62를 기록했으며 총 거래액은 154억9780만9400위안이다. 484개 기업의 주가가 상승했고 23개는 전날 종가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714개는 하락했다.

오전에 중국증시는 소폭 하락하면서 출발했으며 오전 장에서 상하이종합지수는 1.99(0.40%) 떨어진 3021.29에 장을 마쳤고 총 거래액은 6억1000만위안이다. 선전성분지수는 21.58(0.18%) 하락한 11745.24로 마감되었고 총 거래액은 5억8800만위안이다.

거의 모든 주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창업판(创业板), 방직, 매스미디어 등 주만 조금 강세를 보였을 뿐 부동산, 금융, 석탄 등 3대 대형주는 제일 크게 떨어져서 상하이증시의 하락세를 주도했다.

오후에는 석탄주가 반격에 들어갔으며 유색금속주는 한층 상승폭이 커졌다. 주식시장이 회복세로 돌아서면서 시장이 활기를 띠었고 선전성분지수는 한 때 강세를 보였다. 은행주 등 전통산업주가 계속해서 약세를 보이면서 대형주가 상하이증시를 지탱해주지 못하는 등 상하이증시와 선전증시의 회복세는 오래 지속되지 못했다..

장이 마감되어갈 때 석탄주가 최고치로 올랐다가 하락했고 부동산주가 대폭 하락함에 따라 증시는 소폭 급락하면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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