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출자사 임직원과 해외법인의 현지채용 직원들도 함께 학습할 수 있는 e러닝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포스코는 출자사 직원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해외법인 직원들의 교육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e러닝 통합시스템을 구축했다.
그동안 포스코는 e-Campus를 통해 다양한 온라인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으나 주로 포스코 중심의 콘텐츠들이 대부분이었으며 출자사별 특성을 고려한 자체 교육 프로그램은 부족했다.
특히 해외법인의 경우 현지직원들을 위한 특화된 교육관리시스템과 e러닝 콘텐츠가 필요해 온라인 학습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
이번에 새로 오픈한 e러닝 통합시스템은 출자사별로 필요한 메뉴를 운영할 수 있도록 맞춤 e러닝 환경을 갖췄으며 수시로 교육 수요를 조사해 교육과정을 직접 개설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PSC(Personal Score Card)와 연계해 교육계획을 직접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기중심학습 시스템도 개설했다.
출자사 직원들은 각사 인트라넷 등을 통해 e러닝 통합시스템에 별도의 아이디, 패스워드 입력 없이도 접속할 수 있다.
또한 포스코는 이에 앞서 지난 1월부터 해외 현지채용 직원들을 위한 다국어 지원 교육관리시스템을 개발해 운영에 들어갔다.
영어, 중국어로 된 글로벌 e러닝 홈페이지를 개설해 포스코웨이, QSS와 같은 회사 관련 기본가치 및 한국어 교육 등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법인별로 필요한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포스코는 원활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별도 서버 및 CDN (Contents Delivery Network)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중국어, 영어 등으로 된 68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포스코는 최근 추진하고 있는 모바일 오피스 환경 구현에 맞춰 직원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학습할 수 있는 u러닝 서비스를 19일부터 시작했다.
먼저 1단계로 블랙베리폰을 지급받은 임원 및 직책보임자를 대상으로 창조경영, 리더십 등 편당 3~5분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