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세계, 대전시와 복합쇼핑몰 MOU체결

김은혜 기자
이미지

신세계가 대전광역시에 2013년 오픈을 목표로 대규모 복합쇼핑몰 개발에 나섰다.
 
이를 위해 박성효 대전광역시장과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은 26일 대전시청에서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교외 스트리트형 복합쇼핑몰을 개발키로 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대전시는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변환경이 쾌적한 지역을 개발해 복합유통시설 부지로 제공하며, 신세계는 교외형 복합유통시설을 개발해 운영하게 된다.

 

(사진 순서는 앞뒤로 좌측부터)
이정철 신세계 경영지원실 개발팀장
이영구 신세계 이마트 둔산점장
김기곤 신세계 이마트 대전/충남 지역장
서문범 대전광역시 도시주택국장
임영록 신세계 경영지원실 개발담당 상무
이택구 대전광역시 경제과학국장
박성효 대전광역시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김학원 대전광역시 시의회 의장
안규상 대전중소기업지원센터 본부장
가기산 대전광역시 서구청장
송인섭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박종서 대전도시공사 사장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